법무법인 화현의 계열사인 화현부동산중개법인이 이달부터 서초동에 문을 열고 부동산토털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화현부동사중개법인은 기업의 사옥이나 업무용 빌딩을 중개하는 것을 기본으로, 기업의 지점이나 영업소의 사무실 중개를 다룬다는 계획입니다.경매나 공매, NPL 등 사법상 권리 분석이나 공법상 규제 분석 등 뿐 아니라 빌딩이나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의 임대관리 서비스도 대행합니다.복동일 HBS 대표는 "앞으로 변호사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부동산 전문가를 영입해 고품질의 종합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무성 유승민 ‘뽀뽀’, 바른정당 ‘화합의 만찬’ 화기애애ㆍ장윤정 "美서 시작한 결혼생활, 많이 싸웠다"ㆍ이상민♥사유리, 가상부부 재회…채시라 출연 ‘미우새’ 시청률↑ㆍ곽현화 "녹취록 공개"… `합의無` 힘 싣나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