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삼성전자와 31억원 규모의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 JAC64K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8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