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 삼성전자와 31억원 규모 공급계약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9.08 14:00 수정2017.09.08 14: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이티는 삼성전자와 31억원 규모의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 JAC64K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8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국인 투자자 다 빠져나갈 판"…'계엄 쇼크' 난리 난 밸류업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2 "시장, 악재보다 기피하는 불확실성 구간 진입"…당분간 투자심리 얼어붙을 듯 3 금융위원장 "시장 변동성 커질 가능성…긴장감 속 만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