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개소한 강남경찰서는 2013년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고 2014년부터 기존 용지에 신청사를 짓기 시작했다. 공사 기간엔 신청사에서 500m 떨어진 옛 한국감정원 건물을 빌려 업무를 수행했다.
서울 강남경찰서, 신청사 이전
1976년 개소한 강남경찰서는 2013년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고 2014년부터 기존 용지에 신청사를 짓기 시작했다. 공사 기간엔 신청사에서 500m 떨어진 옛 한국감정원 건물을 빌려 업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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