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는 계열회사인 세코닉스 폴란드에 대해 80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9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7월2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