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변수미, 다정한 셀카 "누나 같네" 질투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변수미 부부의 근황이 화제다.변수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누나 같네. 좋겠다. 어려 보여서. 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용대, 변수미 부부는 차 안에서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여전히 앳된 모습의 이용대와 육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변수미의 귀여운 질투는 이들 부부의 넘치는 사랑을 실감케 한다.한편, 이용대는 KBS `냄비받침`에서 딸 예빈이을 위한 책 `내 생애 마지막 연애` 출간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마지막회를 앞두고 딸 예빈의 백일을 맞은 이용대-변수미 부부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트렌드와치팀 이휘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김생민 덕에 돈 번 연예인 많아”...10억 모은 비결은? ㆍ하리수, `의문의 男` 커플사진 해명 “20년지기 일본인 친구”ㆍ신주아, 재벌2세 남편과 결혼 후 악플 세례...“태국으로 팔려갔다”ㆍ이수만 조카 써니 "삼촌이 큰 회사 하신다"는 말에 이경규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