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제품을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로 LG V30 체험존이 북적이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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