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A 2017] 북적이는 LG전자 'V30' 부스 김하나 기자 입력2017.09.02 20:49 수정2017.09.02 20: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제품을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로 LG V30 체험존이 북적이고 있다.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젠바이오, 인도 유전체 분석 컨퍼런스 참석 2 "신도림서 울릉도 8시간38분"…1등 지도앱, 바닷길 열었다 3 셀트리온, 현금 주식 동시 배당…"역대 최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