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은 사업다각화 및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반도체 생산장비 제조 업체인 이큐베스텍 주식 12만665주(지분 67.04%)를 54억2100만원에 현금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5.72%에 해당한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12월29일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