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아내 김혜연 셋째 잉태, 아기 고수와 얼마나 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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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아내 김혜연 씨 셋째 임신배우 고수 아내 김혜연 씨의 셋째 임신 소식에 예비 막내 외모에 세간의 관심이 모인다.고수는 ‘고비드’라 불릴만큼 조각같은 외모로 정평이 나 있다.이에 고수의 2세들에 대한 팬들의 외모 기대치 또한 높다. 여기에 아내 김혜연 씨도 연예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팬들은 고수 아기 시절 사진과 대비해 보며 2세의 외모를 예상하고 있다.아기 시절 고수는 한 눈에 봐도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천상 조각미남형 얼굴이다. (사진=KBS 캡처)트렌드와치팀 김현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김태희, 서울대 시절 학생식당 몰카…세상 혼자사는 미모ㆍ`초등생과 성관계` 경남 여교사 구속, 처벌 수위는…ㆍ현아, 왜 성형의혹까지 제기됐었나 ㆍ신은경, `가짜 모성애` 논란 딛고 컴백…2년 만에 안방 복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