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는 KT&G와 225억1200만원 규모의 재료품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1.5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