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 임신 전 몸매 봤더니..“완벽 S라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연인 조지나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다.최근 호날두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족과 찍은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호날두는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아들 호날두 주니어, 쌍둥이 남매 에바·테오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호날두는 지난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첫째 아들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다. 이후 7년 만인 지난 6월 같은 대리모를 통해 에바와 테오를 얻었다. 현재 여자친구 조지나도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호날두는 곧 네 자녀의 아버지가 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호날두의 연인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임신 전 몸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페인 마드리드 한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수영장에 앉아 모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탄탄한 몸매와 더불어 완벽한 S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사진=호날두, 조지나 로드리게스 SNS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 "우효광, 용돈 올려줬더니 주식으로 다 잃었다"ㆍ김태희, 서울대 시절 학생식당 몰카…세상 혼자사는 미모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이장우, 공일오비 발탁된 이유는 윤종신 때문?ㆍ신은경, `가짜 모성애` 논란 딛고 컴백…2년 만에 안방 복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