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북한 추가도발 가능성 철저 대비… 강화된 경계태세 유지" 입력2017.08.29 10:35 수정2017.08.29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 "북한 추가도발 가능성 철저 대비… 강화된 경계태세 유지"/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707특수임무단장, 오전 8시30분 용산서 기자회견 김현태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이 9일 오전 8시30분 서울 국방컨벤션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한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 동원된 특전사 제 707특수임무단의 부대원들에 대한 자... 2 "당 해체 수준 위기인데"…사사건건 충돌하는 국민의힘 여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로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지만, 계파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는 당내 수습 방안을 놓고 사사건건 파열음을 내며 주도권 다툼에 한창이다.9일 정... 3 "처음부터 다시"…인스타 폭파한 김재섭, 무슨 일? 여당인 국민의힘의 젊은 소장파 김재섭 의원(서울 도봉갑)이 갑자기 인스타그램의 모든 게시물을 지워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9일 김 의원 인스타그램을 보면 게시물이 한 개도 남아있지 않다. '처음부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