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 중소기업 2000억 특례보증 입력2017.08.22 19:36 수정2017.08.23 00:41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양현)은 22일 조선업 관련 중소기업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조선업 구조조정 특례보증을 기존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확대했다. 구조조정 대상 협력업체는 최대 3억원, 구조조정 대상 소재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법 "전문간호사도 골수검사 가능"…의료계 '강력 반발' 2 '윤석열 OUT' 형형색색 응원봉…오늘도 5만명 모였다 3 尹 '내란죄'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헌재 결정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