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정보보안업체 래피드7의 코리 토머스 CEO 입력2017.08.22 18:34 수정2017.08.23 03:5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임원을 뽑을 때 자신을 움직이는 ‘방아쇠’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질문한다. 자신이 어떤 동기로 움직이는지 모르는 사람은 애당초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정보보안업체 래피드7의 코리 토머스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경기 부양 기대에 국제 유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오늘의 유가] 세계 최대 원유 소비국인 중국에서 강력한 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에 국제 유가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유럽의 겨울철 원유 수요 증가를 대비한 매수세가 몰린 영향도 있었다.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 2 노벨평화상 日 니혼히단쿄…"일본이 원폭피해 배상해야"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일본 원자폭탄 피해자 단체 ‘니혼히단쿄’(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가 10일 “전쟁을 시작하고 수행한 국가(일본)가 원폭에 의한 피해를 희생자에게 배상해야 한다... 3 [포토] 네타냐후, 현직 총리 첫 법정 출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0일 뇌물 수수와 배임, 사기 등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기 위해 텔아비브 법원에 출두했다. 이스라엘 현직 총리가 법정에 선 것은 처음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