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필진을 모셨습니다… 한경 오피니언면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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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이슈 점검 '월요전망대' 신설
한국경제신문 오피니언면이 21일자부터 새로운 필진을 모십니다. 이들은 기존 필진과 함께 더 풍성하고 깊이 있는 칼럼과 연재물을 싣습니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은 기명칼럼을 통해 시대 흐름을 짚어줄 예정입니다. 한경의 대표 칼럼인 ‘다산칼럼’에는 김영수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김인영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노대래 법무법인 세종 고문(전 공정거래위원장), 최병일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전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최종찬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원장(전 건설교통부 장관) 등이 새로 합류해 날카로운 시각으로 우리 사회를 파헤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권혁세 숙명여대 경제학과 겸임교수(전 금융감독원장), 유병규 산업연구원 원장, 이석배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과 교수 등은 경제 이슈 전반에 관해 통찰력을 제시하는 ‘분석과 시각’으로 독자와 만납니다.
각계 전문가가 해당 분야 시사 이슈와 새로운 흐름을 소개하는 ‘전문가포럼’에는 강철희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교수,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원장,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경영연구원장, 김진세 고려제일정신과의원 원장, 류장수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회장(AP위성 대표), 방문석 서울대 의대 교수, 윤성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등이 새로 합류합니다.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는 ‘경영과 기술 이야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혜안을 펼쳐보입니다. 류재윤 한국콜마 고문은 중국 비즈니스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조언을 담은 ‘역지사지 중국’ 코너를 새롭게 시작하며, 유광종 중국인문경영연구소장은 ‘시사한자’에서 한자(漢字)의 숨겨진 의미와 매력을 설명합니다. 박정호 KDI 전문연구원의 ‘생활속의 경제이야기’는 소소한 일상생활에 담긴 경제학적 함의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한경 편집국의 유능한 차장급 기자들이 한 주간 경제 이슈를 점검하고 날카롭게 비판하는 ‘월요전망대’가 신설됩니다. ‘세계의 창’ ‘문화의 향기’ ‘생활속의 건강이야기’ 등은 기존 필진이 계속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롭게 단장하는 한경 오피니언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은 기명칼럼을 통해 시대 흐름을 짚어줄 예정입니다. 한경의 대표 칼럼인 ‘다산칼럼’에는 김영수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김인영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노대래 법무법인 세종 고문(전 공정거래위원장), 최병일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전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최종찬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원장(전 건설교통부 장관) 등이 새로 합류해 날카로운 시각으로 우리 사회를 파헤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권혁세 숙명여대 경제학과 겸임교수(전 금융감독원장), 유병규 산업연구원 원장, 이석배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과 교수 등은 경제 이슈 전반에 관해 통찰력을 제시하는 ‘분석과 시각’으로 독자와 만납니다.
각계 전문가가 해당 분야 시사 이슈와 새로운 흐름을 소개하는 ‘전문가포럼’에는 강철희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교수,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원장, 김경준 딜로이트컨설팅 경영연구원장, 김진세 고려제일정신과의원 원장, 류장수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회장(AP위성 대표), 방문석 서울대 의대 교수, 윤성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등이 새로 합류합니다.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는 ‘경영과 기술 이야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한 혜안을 펼쳐보입니다. 류재윤 한국콜마 고문은 중국 비즈니스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조언을 담은 ‘역지사지 중국’ 코너를 새롭게 시작하며, 유광종 중국인문경영연구소장은 ‘시사한자’에서 한자(漢字)의 숨겨진 의미와 매력을 설명합니다. 박정호 KDI 전문연구원의 ‘생활속의 경제이야기’는 소소한 일상생활에 담긴 경제학적 함의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한경 편집국의 유능한 차장급 기자들이 한 주간 경제 이슈를 점검하고 날카롭게 비판하는 ‘월요전망대’가 신설됩니다. ‘세계의 창’ ‘문화의 향기’ ‘생활속의 건강이야기’ 등은 기존 필진이 계속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롭게 단장하는 한경 오피니언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