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색상인 파스텔그린으로 시계 다이얼(문자판)을 만들었고 메탈 소재로 시원해 보이게 제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칠성사이다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탄산 기포가 올라오는 모습을 별 모양으로 그려넣었다. 오에스티의 사이다 시계는 칠성사이다 미니 캔(160mL) 2개, 편지지, 스티커 등과 함께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로 내놨다. 전국 오에스티 매장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3만9900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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