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각규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사장(왼쪽)이 1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호텔 ‘시그니엘 서울’에서 반딧 말라이아리손 태국한국전참전협회 회장(가운데)과 위락삭 칸마니 부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보은사업으로 태국에 복지회관을 건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