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도 ‘택시운전사’ 관람, 정계 달군 작품 700만 돌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른정당 지도부가 12일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 단체 관람했다. 최근 정계에 부는 ‘택시운전사’ 관람 대열에 동참한 셈이다.정계에서도 ‘택시운전사’ 관람 바람이 부는 가운데 영화는 개봉 11일째 700만 관객을 동원했다.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 기록이다.`택시운전사`는 12일 오후 3시 700만(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관객을 돌파하며 500만, 600만에 이어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 기간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사진=쇼박스)트렌드와치팀 김현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60억원 빌딩 매입?… 남다른 재력에 `관심↑`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온라인 뜨겁게 달군 `갓데리` 홍진영… 이 몸매, 현실?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