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내년 말까지 NSC적용 교육과정 개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는 2015년부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핵심 교과목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말까지 대학의
18개 전체 전공에 대한 NCS 교과목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모든 전공에서 NCS 교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은 코리아텍 학생들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실무 수업을 받는 모습.


천안=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