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측은 11일 "백지영과 유리가 오는 16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방송일은 미정이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5월 결혼 4년 만에 득녀했다. 또 유리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며 가을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연예계 절친인 두 사람이 토크쇼에 동반 출연, 어떤 입담을 선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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