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장동우 대표가 10일 증시를 진단했다.장동우 대표는 북한 리스크 우려로 코스피 지수가 중요한 2,370선을 이탈했다. 그 동안 많이 오른 IT주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차익실현이 강화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북한 리스크가 나올 때마다 코스피 복원력이 강했다는 점을 상기할 때 북한 리스크의 코스피 영향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등 여부 확인과 지수 반등 확인 시 추가 매수 관점이나 코스닥 또한 지수 반등 여부 확인 될 때까지는 단기 트레이딩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한편, 장동우대표는 10일 와우넷 온라인 장중공개방송에서 8월 유망주를 공개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8년전 정우성에 반한 일본 여배우 누군가 했더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