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범자들'은 방송 검열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으면서, 더 이상 공영방송이 아닌 권력의 홍보 기지로 전락한 KBS와 MBC, 지난 10년 동안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과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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