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16억900만원 규모의 '2017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사업 글로벌 마케팅 부문 위탁용역'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5월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