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브레인, 203억 토지 및 건물 양수 결정 이민하 기자 입력2017.08.07 08:23 수정2017.08.07 08: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폭스브레인은 부동산 개발 및 시행 사업을 위해 203억7500만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하늘빛컨트리클럽이며 양수하는 토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동천리 323(체육용지) 등 14만9108.8 이다. 거래대금은 전환사채 발행으로 지급한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