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하린의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첫 출연에 앞서 상큼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8월 5일 전하린의 소속사 Toin엔터테인먼트는 전하린이 첫 출연하는 `최강 배달꾼` 2부를 기념해 상큼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하린은 무더위를 녹이는 상큼한 미소와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를 설레게 한다. 전하린은 카페 알바생 소현 역을 맡아 프로 알바생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2015 미스코리아 서울 톱3를 차지한 바 있는 전하린은 이번 `최강 배달꾼`에서는 전형적인 20대 알바생의 씩씩한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지난 4일 첫 방송된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배달극으로, 스피디한 전개와 몰입도 있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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