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지난달 25~28일에 걸쳐 대륙제관 주식을 11만2702주(지분 0.70%)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박 대표의 대륙제관 지분은 종전 9.87%(156만4766주)에서 10.54%(167만7468주)로 늘어났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