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두산중공업과 480억 규모 공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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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은 두산중공업으로부터 480억4800만원 규모의 봉담-송산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관련 토공 및 구조물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1년 4월27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1년 4월27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