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인하…2018년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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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수수료 인하 대상은 올 12월 말까지 해외주식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기존 고객 중 미국, 중국, 홍콩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이다. 신청시 2018년 6월 말까지 적용한다.
수수료율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동일하다. 거래 수수료는 미국이 기존 0.3%에서 50% 인하된 0.15%, 중국과 홍콩은 0.3%에서 약 33% 인하된 0.2%다.
수수료 인하 신청 및 문의는 교보증권 해외주식부로 하면 된다.
교보증권 김경민 해외주식부장은 "최근 고객들이 해외 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며 "교보증권의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수수료 인하 대상은 올 12월 말까지 해외주식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기존 고객 중 미국, 중국, 홍콩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이다. 신청시 2018년 6월 말까지 적용한다.
수수료율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동일하다. 거래 수수료는 미국이 기존 0.3%에서 50% 인하된 0.15%, 중국과 홍콩은 0.3%에서 약 33% 인하된 0.2%다.
수수료 인하 신청 및 문의는 교보증권 해외주식부로 하면 된다.
교보증권 김경민 해외주식부장은 "최근 고객들이 해외 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며 "교보증권의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