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모델 `야나세 사키`가 30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프리스타일 홀에서 진행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팬미팅에서는 각종 게임과 포토타임 등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한국 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주최사 제이에스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야나세 사키는 추후 정기적으로 팬미팅과 여러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며, 이번 한국 팬미팅 행사에서 팬들과 특별한 모습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자현♥우효광 부부, 60억원 빌딩 매입?… 남다른 재력에 `관심↑`ㆍ이파니, 이혼보다 아픈 가정사 "어릴 적 떠난 母, 이혼 후.."ㆍ불혹 앞둔 이효리, 이상순과 나이차 새삼 화제ㆍ유승옥, 이 몸매가 어때서...“허리 없으면 망할 몸”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