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강선혜-예리-정연-김소희가 22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부산 해운대 더베이101 요트 라운지에서 진행된 요트파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파티는 남성잡지 MAXIM(맥심)과 `샤이노모어`가 개최한 파티로, `샤이노모어`는 바디용품과 성인용품으로 국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이번 파티는 해운대 동백섬의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자리 잡은 `더베이 101`의 요트클럽인 웨이브 라운지와 초대형 카타마란 요트 등에서 푸른 바다와 마린시티의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맥심의 간판모델인 미스맥심 김소희, 정연, 예리, 강선혜가 각자의 개성을 살려 요트파티에 어울리는 의상으로 섹시한 미모와 댄스실력을 뽐냈다.한편, 요트파티가 끝난 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지하1층에 위치한 클럽 플럭스에서 애프터파티도 진행됐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방송복귀 알린 이혜영 근황보니...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