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5일 오후 5시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 초청 원전해체 특별 세미나’를 연다. L. 보잉 아르곤국립연구소 원자력에너지본부 제염·해체교육과장이 ‘고리1호기 해체와 해체산업 진입을 위한 기본과제’를, 최윤찬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원전해체기술연구소의 역할과 부산 설립 타당성’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