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아동 실종 방지 지문등록 캠페인 입력2017.07.24 18:06 수정2017.07.25 02:57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24일 경찰과 모델들이 미아 예방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경찰청과 함께 전국 15개 점포에서 아동·청소년의 지문을 등록해주는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를 8월6일까지 벌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법 "전문간호사도 골수검사 가능"…의료계 '강력 반발' 2 '윤석열 OUT' 형형색색 응원봉…오늘도 5만명 모였다 3 尹 '내란죄'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헌재 결정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