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피서객 클라스” 중국 사해 리조트, 8000명 인파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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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중국의 한 리조트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중국 내륙인 쓰촨성 쑤이닝시의 한 리조트에는 22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8천여 명의 피서객들이 더위를 피해 몰려들었다.‘중국의 사해’로 불리는 이곳은 매년 피서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매해 여름철이면 백만 명이 넘는 손님들이 방문, ‘물 반 사람 반’인 진풍경을 연출한다.해당 리조트는 3000m²(약 907평)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수영장’으로 해외 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중국 사해 리조트(사진=연합뉴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방송복귀 알린 이혜영 근황보니...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서태지 아내 이은성, 부내나는 근황 셀카…출산 후 물오른 미모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