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원·의왕 '호우경보' 해제…경기남부 '주의보'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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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3일 오후 1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의왕, 수원에 발효했던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또 같은 시간 경기도 성남, 가평, 남양주, 구리, 과천 등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도 해제했다.
이에 따라 호우경보는 경기 용인시 1곳에만 유지 중이다.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 양평, 하남 등 5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 7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고,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mm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에 따라 호우경보는 경기 용인시 1곳에만 유지 중이다.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 양평, 하남 등 5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 7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고, 호우경보는 6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mm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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