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에도 대구날씨 35도까지 '치솟아'…"역시 대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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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인 22일 대구의 낮 기온은 35도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등 일부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대구 등 19곳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낮 기온은 대구 35도, 경산 36도, 경주 37도 등 27~37도로 전일과 비슷하다.
대구기상지청은 경북 북부와 남부 내륙에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고, 23일 오후부터 장마전선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등 일부 지역은 폭염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대구 등 19곳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낮 기온은 대구 35도, 경산 36도, 경주 37도 등 27~37도로 전일과 비슷하다.
대구기상지청은 경북 북부와 남부 내륙에 오후 한 때 소나기가 내리고, 23일 오후부터 장마전선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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