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 고르는 관광객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7.21 17:31 수정2017.07.22 06:35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1일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플리마켓(벼룩시장)’ 행사를 열었다. 22일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장 매대에서 외국인 가족이 기념품을 고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식당 손님 없어 '피눈물'…이곳만 '대박' 터졌다 2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3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