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4명은 휴가기간에 이직을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직장인 9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 대상 중 45.3%가 “휴가 중 이직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이직을 위해 휴가 때 준비하는 것으로는 ‘이력서 작성’(58.4%·복수응답)이 첫손에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