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독거노인 치과 서비스'
미래에셋생명(대표 김재식·사진)은 서울대 치과병원과 손잡고 홀몸노인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미래에셋생명의 지원을 받은 서울대 치과병원 의사들은 지난 14일 서울 수유동 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 60여 명의 치아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 치료를 해줬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