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걸그룹 굿데이(GOOD DAY)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들이 추가 공개됐다. 굿데이(지니, 나윤, 보민, 지원, 럭키, 채솔, 체리, 비바, 하은, 희진)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굿데이 멤버 10인의 모습이 모두 담긴 완전체 이미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굿데이 멤버들은 하늘색 배경 앞에서 싱그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멤버들의 청순한 비주얼에 과즙미 터지는 상큼함까지 더해져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단체컷에 이어 지난 15일과 16일에는 굿데이 멤버 개개인의 A컷과 B컷이 각각 게재됐다. 이전에 공개된 첫 프로필 이미지의 클린 버전인 A컷은 굿데이 멤버들의 우월한 비주얼을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멤버들의 포즈와 표정, 사진 구도가 조금씩 변화한 B컷에서는 A컷과는 또 다른 멤버들의 다양한 분위기를 접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굿데이의 단체컷과 A컷, B컷을 본 누리꾼들은 “굿데이 비주얼 미쳤다. 빈틈이 없네”, “멤버들 리얼리티 영상도 빨리 보고 싶다”, “10명이 꾸미는 무대는 어떨지 궁금해”, “데뷔하면 대박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굿데이는 윤하, 정준영, 주니엘, 치타, 배진영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귀엽고 러블리한 소녀들부터 시크함과 걸크러시를 장착한 소녀들, 청순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소녀들까지 다양한 매력과 색깔을 지닌 10명의 멤버로 이뤄졌다. 함께라면 하루 종일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가득한 10명의 멤버들처럼 눈부신 아침과 편안한 저녁, 빛나는 밤을 만들어 줄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가진 굿데이는 오는 9월 출격을 목표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각 멤버들의 프로필 이미지에 이어 단체컷, A·B컷까지 모두 오픈한 굿데이는 오는 20일부터 C9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자체 제작 리얼리티 영상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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