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용 명성복지회이사장,사회복지법인협회 인천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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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광용 신임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인천지회장(오른쪽)이 이취임식후 홍인식 전회장과 함께 인천지회기를 흔들고 있다.
김광용 명성복지회 이사장(계양종합사회복지관 관장·사진)이 최근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제2대 인천지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인천지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7일 사회복지법인 신명재단 강당에서 열렸다. 신임 김광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대 홍인식 회장님이 닦아놓은 초석 위에 사회복지법인과 사회복지인의 발전과 자긍심 함양을 위해 마지막 임무라는 각오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4년 6월부터 3년간 인천지회 회장으로 재임해온 홍인식 회장(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 대표이사)은 이임사를 통해 “열정과 용기로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을 이끌어 온 것처럼 최선을 다해 지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회고하고 “인천지회 발전을 위해 회원으로서의 소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성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전 국회의원)은 전임회장과 신임회장과의 인연을 소개하고 “사회복지법인과 사회복지인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성촌재단 김영주 대표이사, 사회복지법인 성원 정헌 대표이사,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장영순 대표이사 등 30여명의 사회복지법인 대표이사와 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이·취암식을 축하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김광용 명성복지회 이사장(계양종합사회복지관 관장·사진)이 최근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제2대 인천지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인천지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7일 사회복지법인 신명재단 강당에서 열렸다. 신임 김광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대 홍인식 회장님이 닦아놓은 초석 위에 사회복지법인과 사회복지인의 발전과 자긍심 함양을 위해 마지막 임무라는 각오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4년 6월부터 3년간 인천지회 회장으로 재임해온 홍인식 회장(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 대표이사)은 이임사를 통해 “열정과 용기로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을 이끌어 온 것처럼 최선을 다해 지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고 회고하고 “인천지회 발전을 위해 회원으로서의 소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성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전 국회의원)은 전임회장과 신임회장과의 인연을 소개하고 “사회복지법인과 사회복지인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성촌재단 김영주 대표이사, 사회복지법인 성원 정헌 대표이사,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장영순 대표이사 등 30여명의 사회복지법인 대표이사와 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이·취암식을 축하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