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의달인, 갤럭시노트 FE(노트7 리퍼폰) 정식판매... 할부원금 2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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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네이버 공식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인 폰의달인은 갤럭시노트FE 할부원금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기존 갤럭시노트FE의 경우 할부원금 50만 원대에 판매가 되었지만, 해당 이벤트를 통해 구입할 경우 할부원금 2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대부분 소비자는 갤럭시노트FE가 갤럭시노트7 리퍼폰으로 생산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갤럭시노트FE 모델은 기존 노트7 생산을 위해 이미 발주해두었던 재고를 사용하는 모델로 현장 출고되지 않은 완전한 새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다.출고가 699,600원에 출시된 갤럭시노트FE는 가격 면에 있어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 프리미엄 모델과 비교 시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최신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다.이동 통신사에 배급되는 물량은 30~40만대 정도이며, 한정재고로 진행되기 때문에 접수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관계자 측에 따르면 “갤럭시노트FE 접수건 최대한 빠른 배송 및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이외 모델들 또한 좋은 정책 마련할 수 있도록 힘쓰도록 하겠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폰의달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