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원·신한은행, 농산어촌 진로멘토링 입력2017.07.12 18:34 수정2017.07.13 02:4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농산어촌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용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오른쪽)과 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왼쪽)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추가범죄…검찰, 마약사건 징역 3년 구형 검찰이 '압구정 롤스로이스' 교통사고 가해자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에 대해 2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검찰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성복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신씨의 마약류 관리에 ... 2 검찰·공수처, '尹 내란 고발사건' 배당…수사여부 검토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부서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다만 검찰이나 공수처가 이 사건을 직접 수사할지, 경찰 등 다른 기관에 이첩할지는 ... 3 경찰청장 "계엄사 포고령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은 따를 의무" 조지호 경찰청장은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이 따를 의무가 있다고 5일 밝혔다.조 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했고 “계엄이 선포됐고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이 발령되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