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오는 14~15일 양일간 열리는 올스타전의 입장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운영하는 부스에서 타이어 구매 할인권과 교환권, 돗자리 등 다양한 기념품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4월부터 전국 단위로 다문화가정 야구 경기 초청과 시구, 시타 행사 등을 포함한 '행복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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