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현대엔지니어링과 144억4700만원 규모의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7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