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현대엔지니어링과 144억원 공급계약 체결 김은지 기자 입력2017.07.10 10:35 수정2017.07.10 10: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TC는 현대엔지니어링과 144억4700만원 규모의 공랭식 열교환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7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