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권정열, 윤철종 탈퇴 전 단란한 한때… "우리의 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십센치(10cm) 권정열, 윤철종의 단란한 한때가 눈길을 끈다.권정열은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밤. `사진 좀 찍어줘`라고 하고 찍은 사진임. 우연히 고개를 든척. 스마트폰의 여전한 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권정열과 윤철종은 한 카페 앞에 앉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다. 지난 4일 윤철종이 건강상의 이유로 십센치를 탈퇴하면서 이 사진은 완전체의 아쉬움을 더욱 진하게 만든다.한편, 십센치는 권정열 1인 체제로 유지되며, 8월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윤철종 탈퇴에 대한 심경을 뒤늦게 밝혔다.사진 = 권정열 인스타그램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상민이 밝힌 싸이 아내…외모·성격·재력 3박자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박지성 아내 김민지, 집안 스펙이 장난 아니네ㆍ가인, "연예계 마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차유람♥이지성, 딸 위한 ‘100평’ 집 공개…‘40억 인세수입’ 히트작가의 위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