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7년 만에 한자리, ‘신한사태’ 당사자들의 어색한 화해 등 입력2017.07.09 18:51 수정2017.07.10 04:36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7년 만에 한자리, ‘신한사태’ 당사자들의 어색한 화해▶(카드뉴스) 중국 신장 투루판·카슈가르, 위대한 역사의 보고▶(性속의 경제史) 로마의 목욕탕 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T 사외이사 4인 임기 만료…16일까지 예비후보 추천 2 제노헬릭스, 진캐스트와 액체생검 암 진단 사업화 협력 3 1달러 인슐린으로 시작한 재단…100년 뒤 바이오텍 200곳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