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산업진흥원이 창원형 강소기업이나 예비강소기업으로 지정한 37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초대 회장은 오병후 창원기술정공 대표(사진)가 맡았다. 오 회장은 “기술 혁신으로 회원 기업을 성장시키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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