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정보공개제도 개편을 국정과제로 채택했습니다.국정기획위는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기록관리 제도의 혁신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 차원에서 정보공개제도 개편을 국정과제로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국정기획위는 "정보공개와 기록관리가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를 거치며 상당히 퇴보했다"면서 "민감한 기록물을 은폐하기 위해 지정기록물로 지정하는 폐단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이에 따라 국정기획위는 정보공개제도 개편을 국정과제로 채택해, 문재인 대통령의 열린 정부를 성공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당서도 시선강탈"…전지현, 남편-아들과 꾸밈없는 모습 포착ㆍ탁현민 저서 또 파문…"고1때 첫 성경험, 친구들과 공유했던 여자"ㆍ`인생술집` 홍석천, 사실혼 질문에 쿨한 자폭 "몇 번째인지 몰라"ㆍ가인, "연예계 먀약과의 전쟁" 물꼬 트나…경찰 `대마초 폭로` 수사 본격화ㆍ서정희, 리즈시절 vs 57세 근황…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