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으로 터키항공은 9년 연속 남유럽 최고의 항공사 타이틀을 유지하게 됐다. 2013년 선정된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 부문은 올해까지 총 4회 수상했다. 2015년 처음 최고 비즈니스 라운지에 선정된 터키항공 이스탄불 라운지는 올해 2년 만에 최고 타이틀 탈환에 성공했다. 비즈니스 라운지 식사 부문은 3년 연속 수상이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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