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닥시장에서 5800원(5.35%) 오른 11만4300원에 마감했다. 램시마에 이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트룩시마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트럼프 정부가 바이오시밀러 처방 때 지급하는 인센티브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