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미모의 아내와 두 딸을 공개했다.김우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는 믿음 소망 사랑으로 남자를 만들고 남자는 책임 배려 희생으로 가족을 만든다”는 글과 함께 아내와 두 딸의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김우리의 딸과 아내는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우리 아내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딸들에게 눌리지 않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김우리는 사진과 함께 “#우리집 SES #노래 제목은 영원한 사랑ㅋ #아무 걸그룹 대잔치” 등의 태그를 남겼다.이에 앞서 김우리는 “19살 꿈 많던 어린 소녀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나를 만나 23살 꽃다운 나이에 첫아이를 낳아 키우며 25세에 혼인을 치룬지 20년이 지났고 어느새 45세 중년도 되었습니다. 너무 어린나이에 어리둥절 치러버린 결혼에 신부가 제일 예뻐야 했던 변변한 드레스 사진 하나가 없어 오늘 이렇게 세상에서 제일 이쁜 드레스를 골라주었습니다”라며 리마인드웨딩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김우리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큰 딸을 22세에 낳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우리의 큰 딸은 현재 이화여대에서 발레를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편 재산이 어마어마’ 이혜영, 입이 떡 벌어지는 초호화 집 공개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12년 만에 컴백’ 클론 강원래, 붕어빵 아들 공개…꼭 닮은 세 식구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지성♥이보영 부부, 24개월 귀요미 딸 공개…엄마 빼닮은 ‘인형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